(사)사랑나눔연대와 (주)두런의 후원으로 공도읍 소재 2개의 지역아동센터와 "함께 한-day"행사가 안성 공도 벽산2상가 우리동네 삼겹살에서 있었다. "함께 한-day"는 안성지역 사랑나눔연대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과 함께 식사하며 아이들과 소통을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 날은 국내산 삼겹살과 목살, 그리고 (주)두런에서 기부한 파도치탕면과 훅치면으로 든든한 점심식사를 하였다. 할 이야기가 많은 아이들과 정겨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고, 축구선수가 꿈이지만 형편이 여의치 않아 유소년 FC에 가지 못하는 아이의 후원과 지속적인 행사가 되도록 하겠다는 약속으로 시간을 마무리 하였다. (주)두런의 신선인 대표가 아이들에게 끄리랑 제품을 나눠주고있다.